갤럭시노트10 액정수리비 12만원 12월 한정 특가할인
갤럭시노트10 액정수리비 12만원 12월 한정 특가할인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14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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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몬스터폰
사진제공= 몬스터폰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아이폰액정수리 및 스마트폰전문 수리브랜드인 몬스터폰(Monsterphone)이 12월 한정으로 갤럭시노트10 액정 수리비를 12만원, 아이폰11PRO 액정수리비를 15만원으로 특가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PRO 뿐만 갤럭시S9 등도 8만원, 아이폰XS 11만원, XS MAX , XR 등의 액정수리비도 센터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인하 하였으며, 그간 수리가 어려웠던 갤럭시S10, 갤럭시20울트라 및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20울트라 등도 센터대비 50% 수준으로 수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2단계+ 상황인 요즘 정식 센터처럼 2~3시간 기다리며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며 방문 후 15분 내외로 수리가 가능해서 시간 절약도 많이 되는 편이며 , 요금같이 사람이 많은 공공 장소 보다는 예약 수리가 가능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몬스터폰 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 또는 파손된 액정만을 반납해서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도 가능하고 새로운폰 구매후 방치되고 있는 중고폰이나 파손된 폰이라도 정해진 가격에 매입이 된다고 하니 안쓰고 오래보관하다가 버리지 말고 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판매나 보상 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하고 있다.

액정수리 외에도 ,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근래 문제가 되고있는 무한사과,녹음불량,에러코드,통화중렉 현상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사진제공= 몬스터폰
사진제공= 몬스터폰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해서 할인중인 지역상품권 이나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비롯하여 성남사랑상품권 및 내년초 제공예정인 3차재난지원금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로 10% 할인이 가능하다.

성남 신흥역 2번출구에 자리한 몬스터폰 성남본점은 인근 양재, 용인, 수지 등 근교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스마트폰 수리를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점 확인 및 가격확인등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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