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다년간의 실매물 중개로 호평 받아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다년간의 실매물 중개로 호평 받아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1.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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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빌라몰
사진출처: 빌라몰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의식주 중에서도 집은 윤택한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삶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결정함에 있어서도 아주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주거지들 중 신축빌라는 우수한 주거품질을 자랑하여 인기다.

신축빌라의 대표적인 구조라 할 수 있는 복층빌라들은 다양한 공간들을 연출할 수 있어 인기다. 또, 가구나 전자제품들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저렴한 관리비 및 매매 비용 등 경제적인 이점들도 인기의 주요한 요인이다.

최근 들어 거래량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 계약으로 피해를 입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피해를 입지 않고 주거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믿을만한 신축빌라 매매업체로 알려진 ‘빌라몰’은 다년간 실매물만을 중개해 수요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요자들이 방문할 경우 예산이나 희망사항 등에 따라 적합한 지역을 선정 및 추천하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현장을 손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다수의 이용객에게 호평을 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수요자들의 안전한 거래를 돕고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인천 및 수도권 인근의 시세들을 공유하고 있다.

빌라몰이 공개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만원,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만원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만원,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만원, 덕양구 삼송동과 원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만원~3억3천만원에 행신동과 관산동,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만원~3억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심곡본동,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만원, 오정동,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만원, 중동, 상동, 송내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3억6천만원, 여월동, 춘의동,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8천만원, 역곡동, 괴안동(역곡역) 신축빌라 분양은 17,800만원~29,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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