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서울 봉천동 ‘관악스카이 르쏘메’ 아파트는 트리플 역세권과 숲세권, 명문학군들이 위치한 학세권 등 탁월한 입지를 갖춘 곳이다. 지난 22일 부동산 전문가와 집 검증단이 직접 집을 소개하고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SBS biz 채널 ‘집 보러 가는 날’에 방영되면서 최근 홍보관에 문의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일원에 연면적 46,822.24㎡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총 378세대를 예정하고 있다. 서울을 다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인프라를 갖추었음에도 3.3㎡당 1,7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공급가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봉천동 아파트 르쏘메는 2호선 서울대입구역, 7호선 숭실대입구역, 2028년 개통을 예정한 서부선 경전철 중앙동성당역까지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3곳 모두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며 강남까지 10분 내외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 다수의 버스정류장과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으로 자차 이용 역시 편리하다.
관악산과 까치산공원, 성현드림숲공원 등 녹지환경과도 인접하고 아파트에 흔치 않은 작은 숲과 잔디광장, 텃밭을 단지 내부에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다. 더불어 봉현초, 봉천초, 상도중 등 공교육시설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 내로라하는 명문 대학들이 형성되어 있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림동주민센터, 봉천동우체국, 서울대보라매병원 등 의료 및 쇼핑·편의 시설과 인접해 매우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입주민을 위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시니어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관악스카이 르쏘메 아파트는 트리플 역세권, 숲세권, 명문 학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곳이다. ‘SBS 집 보러 가는 날’ 방영 이후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7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공급가와 더불어 선착순 인원에게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과 김치냉장고, 냉장·변온장고, 식기세척기 등의 풀옵션 생활가전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관악스카이 르쏘메 아파트의 주택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하며 이곳을 통해 자세한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