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 해 동안 월간 2곡씩을 소속사인 마리오컬쳐와 위탁 기획사인 (유)더플레이스를 통해 총 24곡 발매 예정.
[잡포스트] 김진형 기자= 인기 인디밴드 오월의 멤버 남진양의 월간기획 'Deep easy'의 첫 번째 연주곡 'Baby step'이 지난 1월 15일 소속사 마리오컬쳐의 기획, 다날에터테인먼트의 유통을 통해 디지털 싱글방식으로 공식 발매 되었다.
남진의 첫 연주곡 앨범 'baby step'은 아이가 걷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편안하고 부드러운 리듬감을 넣어 제작한 뉴에이지 장르의 피아노 연주곡이다.
남진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뉴에이지와 크로스오버 장르의 곡들을 주기적으로 발매하여 언젠가 카페에서 'Deep easy' 전 곡이 카페에서 흔하게 흘러나오는 것이 꿈" 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월간기획'Deep easy'는 1월 두 곡 발매를 시작으로 소속사인 마리오컬쳐에서 12곡, 위탁제작사인 (유)더플레이스에서 12곡을 제작하여 2021년 총 24곡의 연주곡이 매달 발매될 예정이다.
남진의 월간기획 첫 곡 'Baby step'은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리바다는 현재 유통사와의 음원수익 미지급 등의 이슈로 인해 서비스 되지 않고있다.
김진형 기자 happy7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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