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이혼변호사 강은실변호사는 이혼 상담 시, 심리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사무장과 상담하는 게 아닌 1:1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창원이혼변호사 강은실 변호사는 가족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하여 법률 상담은 물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상담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강은실 변호사는 “이혼이 가져오는 마음의 상처는 클 수밖에 없다. 유능한 변호사가 변호를 담당하게 된다면 법적으로 불리하지 않게 이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혼소송에서 승소한다고 하여 상처가 치유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창원변호사 강은실변호사는 “이혼 상담은 사생활을 노출해야 하므로 친절한 상담은 필수이지만, 의뢰인의 법률적 보호를 위해 증거확보 등 전문적 지식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혼이 결혼생활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양육비, 양육자변경, 면접교섭 불이행에 관한 문제 등 법률적 문제들이 남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혼 후 양육문제는 향후 청소년비행문제 등의 우려를 남기게 된다. 이에 강은실 변호사는 가족상담치료사의 역할로 상담 치료를 진행해준다.
창원이혼전문변호사, 여자변호사 강은실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인근 지역인 창원, 마산, 진해 등 경남지역에서 이혼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협의 이혼을 위한 합의 과정을 조율해주는 등 이혼에 관한 전반적인 법률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마산변호사 강은실 변호사는 “이 세상에 행복한 이혼은 없지만, 최소한 불행한 이혼은 막아야 한다. 이혼을 진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다. 변호사는 갈등을 저감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는 이혼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