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다온플러스(대표 서혜림)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 발효·화장·미용·영양 비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중문화경제지 헤럴드경제와 최정상 종합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는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2021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을 시하고 있다.
‘2021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인물·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되어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에서는 다온플러스 외, ㈜스타벅스코리아, GS리테일, ㈜핫시즈너(동대문엽기떡볶이), 아베스골프 등 총 34개의 기업 및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온플러스 서혜림 대표는 “2021 대한민국을 빛낼 기업/브랜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헤럴드경제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지만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다온플러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내산 잣나무 솔방울에서 특허를 받은 송진 추출물과 키토산을 주원료로 하여 81종의 발효효소와 국내산 유자추출물, 단호박가루, 파크리카 추출물, 고급화장품 성분인 히알루론산, 콜라겐, 켑타이드, 글루코사민, 미네랄, 비타민C, 베타인, 식물성 천연오일 등을 함유한 발효·숙성 100% 수제 비누를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특허 “보습 및 미백 효능을 갖는 천연비누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제10-2038650)”으로 비누를 제조/판매하는 벤처기업이다.
지금까지 세정용으로 한정되어 사용되던 비누가 최근 식약처의 화장품법 적용을 받게 되면서 비누가 건강과 미용을 아우르는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다온플러스는 발효 공법으로 친환경, 화장, 미용, 영양분 공급이라는 비누의 혁신을 이루어냈다. 다온플러스의 비누는 클렌징은 물론 피부에 영양 공급과 노폐물 배출, 보습 및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건강한 피부는 더 건강하게 만들고, 염증 혹은 문제성 피부를 본래의 피부로 빠른 시일에 되돌려주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단순한 비누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의 영역으로 탈바꿈한 다온플러스의 비누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문헌을 보면 잣나무 솔방울 추출물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균, 항염, 살균, 염증, 체지방 분해 및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온플러스 천연성분 비누에는 원적외선이 88.8% 방출된다. 또한 인공 향료 대신 잣송이와 유자 등 상큼한 천연 추출물을 넣어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 힐링하는 효과도 느낄 수 있다. 몸 전체에 마자시하듯 바르고 자면 혈액순환과 숙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천연성분으로만 제조되는 제품 ‘신퉁이방퉁이’, ‘자연애담아’는 유리알칼리, 가성소다 성분이 0.00%다. 화학 계면활성제와 유해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영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명품 비누제품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생활방역을 위해 잦은 손씻기가 실행하고 있다. 최근 언론과 뉴스를 통해 화화학 성분의 살균제품 사용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도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온플러스의 천연 비누로 손씻기를 한다면 국민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온플러스 제품은 얼마 전 SBS 방송 ‘생생경제정보톡톡’ 방영되는 한편, ‘2020세계여성발명왕대회’ 은상, ‘2020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수상,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명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언론과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온플러스의 서혜림 대표는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