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게 되며 움직임이 줄어든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과 체력, 체중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이에 경산 헬스 전문 베네핏 피트니스(Benefit fitness, 대표 김민호)는 다양한 소도구 그룹 PT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1회 무료체험 이벤트 중이라 무료로 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베네핏 피트니스는 헬스기구가 많은 일반 헬스장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그룹PT 전문 센터로 2018년 오픈 해 그룹PT와 개인 1:1 PT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명 선수들의 운동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는 물이 들어 있는 ‘아쿠아 백’과 ‘아쿠아 볼’과 같은 10종이 넘는 소도구로 그룹PT는 ‘체력증진’, ‘다이어트’, ‘근력향상’을 목표로 트레이너의 코칭에 맞춰 최대 10명의 회원님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 개인 1:1 P.T는 기초운동학습부터 다이어트, 선수 트레이닝,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짧은 시간에 효과 있는 HIIT(‘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방법의 수업방식을 통해 체력 증가와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경산 베네핏 피트니스 김민호 대표는 “기존 회원님들께서 운동 습관을 잡기 어려운 이유가 회원님들의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단지 운동을 오래 다닐 수 있는 운동환경과 비용이 문제였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 초반 기구 운동만으로 개인 운동하기에는 지루했고, 1:1PT는 비용 때문에 오랫동안 PT를 유지하기 힘드셨을 것인데, 베네핏 피트니스만의 소도구 그룹 운동 방식은 1:1 PT보다는 가성비 좋고, 효과도 있어 꾸준히 재미있게 운동 다니며 회원님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경산 베네핏 피트니스는 방역과 위생,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