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부산 서면에 위치한 미용실 중 빠르게 성장 중인 준오헤어 서면역점의 전설 실장이 ‘첫방문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다양한 이유로 기존에 다니던 미용실이 아닌 다른 미용실로 처음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내가 기존에 다니던 곳과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 스타일과 다른 스타일이 걱정될 수 있다.

준오헤어 서면역점은 다수의 디자이너들이 고객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방문 고객의 많은 후기와 높은 평점을 보유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돋보이는 실력과 평판으로 잘 알려진 전설 실장은 첫 방문 시 시술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전설 실장은 봄, 여름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로 플라워펌과 레이어드펌 그리고 여름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어링 염색을 제안하고 있다.

플라워펌은 히피스타일의 굵은 웨이브로 봄, 여름 따듯한 계절에 상큼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매력적인 장점이 있는 헤어스타일로 추천된다. 또한 자연스러움이 레이어드펌은 펌을 하고나서 집에서 손질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시술 후 별다른 손질 방법 없이 간단하게 말려주면서 스타일링이 가능해 봄, 여름 변화를 주고 싶은 여성들이 부담 없이 시도할 만하다.

전설 실장은 “첫 방문 시 1:1 맞춤 상담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자신만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반대로 장점을 살리며 손질편한 스타일로 시술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20%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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