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많은 여성들이 포털사이트,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새로운 헤어트렌드를 찾고 있는 가운데, 변화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 온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의 천재니 디자이너가 헤어솔루션을 제시했다.
준오헤어 측은 최근 꾸안꾸 스타일을 비롯하여 레이어드컷, 그레이스펌, 엘리자벳펌 등 새로운 스타일을 통해 변화를 주려는 사람들로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헤어샵은 분주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의 천재니 디자이너는 "여자라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실현을 도와주는 실패 없는 스타일 제안과 함께 고객님의 생활습관, 모질, 두상, 얼굴형 등을 고려한 맞춤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손질법과 유지력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는 헤어 솔루션을 고민하고 공부해가며 최신 트렌드에서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샵에서 관리받을 때만이 아닌 평소에도 오랫동안 새로운 스타일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의 디테일에도 신경 쓰며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은 네이버 신규 첫 예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코로나 19로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QR코드 체크인과 입점하는 모든 인원 손소독, 일회용스펀지 및 일회용 필름지, 시술 시 거리두기 칸막이 설치 등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천재니 디자이너의 예약은 네이버 예약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