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프리미엄 생돈가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돈까스 창업 브랜드 ‘에바돈가츠’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운영 정책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운영 정책을 살펴보면 증가하는 최저시급으로 인한 가맹점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도입은 물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배달과 포장 위주로 운영이 되는 가운데 가중되는 배달 어플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체 배달 시스템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에바돈가츠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운영 정책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상생 발전은 물론이고 가맹점주 입장에서 불필요한 운영비를 절감하며 합리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본사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각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에바돈가츠는 가맹점과의 상생 운영 정책은 물론 1인 및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한 창업 전략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계가 침체되고 있는 와중에 단기간 내 40호점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바돈가츠에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가맹점 지원 정책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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