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제작소, ‘음식의 기본은 맛’ 슬로건으로 본격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밀면제작소, ‘음식의 기본은 맛’ 슬로건으로 본격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6.24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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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밀면제작소 제공
사진 = 밀면제작소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제작소컴피니의 첫 브랜드 ‘밀면제작소’는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브랜드 출시 2개월만에 해운대점, 김해점 등이 ‘배달의민족’에서 전체 한식카테고리 최단기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밀면제작소는 통합 관리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밀면제작소는 브랜드파워 등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인지하고 국내 최고의 한식브랜드를 위하여 보다 공격적인 투자와 "음식의 기본은 맛"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다.

제작소컴퍼니 변창수(32) COO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성공에 안주하거나 도태되지말것." 이라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좋은 식자재로 최고의 음식을 선보일것을 약속드린다. 경영 투명성을 강조하고 약속드리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소컴퍼니에서는 최근 박현우(34) CFO를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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