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착한가격 수제버거’ 가성비 앞세운 창업 전략 선보여
프랭크버거 ‘착한가격 수제버거’ 가성비 앞세운 창업 전략 선보여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6.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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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랭크버거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수제버거 창업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100% 순살 소고기 패티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직접 생산하고 최신 설비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자체 제조 생산시설 확보를 통해 가성비높고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다.

가성비를 앞세운 수제버거 전문점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첫 매장인 목동점을 오픈한지 1년만에 1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안에 200호점을 목표로 순항중이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프랭크버거는 SNS에서 ‘가성비 수제버거’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목동점은 누적매출 10억 달성, 건대점은 월매출 1억 경신등 기록을 계속 세우고 있다. 지역별로는 추가 신규 매장을 오픈 해 달라는 창업 요청이 오고 있어 행복하다”며 “올해 2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맛과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배달 특화 아이템도 늘려나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프랭크버거 제공

프랭크버거는 7월 신정 이펜점, 경남 사천점, 전북 익산점부터 파주 운정 산내점, 고양 삼송점등을 오픈할 예정이며 빠른 마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청년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최근 ‘무자본 창업지원센터’를 발족하고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신청은 프랭크버거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 팩스 및 직접방문 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월 초 대상자 발표 및 게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랭크버거의 실제 일매출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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