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가 하루 1포로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출시했다.
‘허브레쥬메 포스트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기업인 듀폰다니스코사의 미국 특허균주 7종과 러셀사의 3종 유산균을 포함하여 총 19종의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되었다.
본 제품은 최적화된 유산균 적용라인(EPP) 생산 시스템에서 인증 받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22000)에 따라 제조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미국의 유산균 안정화 특허기술을 적용하였다. 달달하고 고소한 곡물 맛으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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