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프랜차이즈 핵밥, 호매실점과 당진점으로 103번째 매장 오픈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 호매실점과 당진점으로 103번째 매장 오픈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7.0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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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핵밥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주문 즉시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퀄리티 있는 덮밥을 재공하는 외식업 전문기업 ㈜핵가족(대표 양동모)의 덮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핵밥’이 7월 8일 호매실점과 당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규 오픈한 호매실점과 당진점은 핵밥만의 특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깔끔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며, 배달도 가능해 소비자들이 맛 좋은 덮밥을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핵밥은 요리법이 비교적 간단한 덮밥을 메인으로 하며, 키오스크(무인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 부담도 없어 처음 창업을 하는 사람들도 쉽게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홀, 배달, 포장의 3중 구조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가맹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장점을 인정받아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도가 높은 핵밥은 6개월 만에 70호점의 계약이 완료되기도 하였다.

핵밥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대부분의 요식업계가 배달과 포장에 집중하여 운영 중인 가운데 핵밥은 홀매출과 더불어 배달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소자본 덮밥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핵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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