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건우에프피’에서 아연 9mg ‘헬씨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씨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이 4,000mg 들어있으며, 아연이 9mg 들어있어 1일 권장량을 충족하고 있다.
건우에프피 관계자는 “30여년간의 식품원료 생산 노하우와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결과로 출시한 ‘헬씨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아연,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귀리식이섬유를 포함하여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건우에프피는 2009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아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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