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오는 9월 3일, 으뜸50안경 판교점이 정식으로 오픈한다.
판교점은 합리적이고 가성비 좋은 안경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기 위하여 공장직거래 대량 생산을 통해,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국산 학생용 고급메탈안경테인 모아이 제품부터 수입명품안경테 선글라스, 오클리 스포츠선글라스까지 특별한 할인가격으로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지점이 입점하는 지역은 젊은 층들의 인구비율이 높은 만큼 컴퓨터 및 스마트기기의 활용 빈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지점에서는 보안경으로 쓰는 청광일부차단렌즈 1.56 PL 제품과 1.60, 1.67 제품을 준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 개발된 블루라이트 차단 변색렌즈는 자외선 블루라이트를 일부 차단하고 실내에서는 안경으로, 실외에서는 선글라스로 사용할 수 있어 중장년층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안경 이외에도 국내 유통되는 알콘이나 바슈롬, 아큐브, 미광 등 다수 브랜드의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갖추고 있으며, 이 역시 으뜸특별가로 판매하고 일부 품목들은 추가 증정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한편, 이번에 오픈하는 판교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지점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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