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팜 투 테이블의 철학을 담아 새롭게 꾸며 오픈한 영종도 카페 ‘블루틴’에서 스페셜 메뉴 할인 이벤트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몬과 로즈마리로 청량감을 더한 히비스커스 티, 참외와 루콜라를 갈아 독특한 풍미를 내는 루콜라 주스를 메인 상품으로 소비자의 이목의 집중이 되고 있는데 특히 이와 함께 먹는 다양한 피자와 파스타는 최적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2층의 사무실, 3층의 갤러리와 테라스는 영종도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영종도 카페 블루틴을 직접 개발하고 인테리어한 대표 배재현은 서울 소재의 더플라잉팬레드, 더플라잉팬블루, 성수의 커먼그라운드에 위치하고 있는 라이트레인 등을 다년간 운영하며 쌓아온 경력을 토대로 블루틴의 메뉴를 개발하여 타 카페 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울에 소재한 카페와 음식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방문한 고객들 중 30% 이상이 블루틴 카페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페 블루틴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벤트는 9월까지 더플라잉팬레드, 더플라잉팬블루, 라이트레인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카운터에 제시하면 즉시 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박순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