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수원의 아들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현중' 인플루언서가 구세군 레드엔젤과 함께했다. 지난 11월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는 레드엔젤 공식 인플루언서들이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찾았다.
김현중은 사전 경기관람을 위해 인터뷰 및 촬영을 진행하고, 레드엔젤 구승완 본부장과 레드엔젤 인플루언서(수원의아들)팀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를 응원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전체 관중석을 오픈하여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른 방역정책으로 백신2차접종 후 2주경과자와 PCR검사를 통해 확인된 인원에 대하여 입장을 허가하여 경기가 진행됐다.
레드엔젤의 응원에 힘입어 최종 결과는 대한민국이 1: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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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던세 인플루언서가 되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