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5,984명, 완치자 5,137명, 치료중 787명, 자가격리 733명으로 집계
[잡포스트] 홍은희 기자 =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행이 시작된 가운데 2400명대를 넘어가는 상황에 남양주시에서 2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5,984명, 완치자 5,137명, 치료중 787명, 자가격리 733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행하며,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4시간 영업 가능하며,사적모임은 백신접종 여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까지 가능,유흥시설등 노래연습장,실내체육,목욕장업등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시간제한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남양주는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고,철저한 방역지침 준수하고,선제적 진단검사에 동참할 것도 당부하였으며,자가격리 대응 TF팀을 운영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