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1,197명, 완치자 1,158명, 치료중 38명, 자가격리 386명으로 집계
[잡포스트] 홍은희 기자 = 위드코로나 시행이 진행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400명대를 넘어가고 양산시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1,197명, 완치자 1,158명, 치료중 38명, 자가격리 386명으로 집계됐다.
양산시는 정부의 방침에따라 11월 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을 적용하며,4주 운영,2주 평가를 통해 간격 전환 추진을 한다고 전하며,이에 사적모임은 접종 구분없이 최대 12명까지 가능하며 유흥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하며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목욕장업등은 시간제한을 해제하며 식당∙카페도 시간 제한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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