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일상 기자 =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20일째 24시간 현장근무 중인 이용섭 광주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민생을 돌아본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11일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공사장에서 건물 붕괴사고가 발생한 후 실종자가 생기자 즉각 비상팀을 꾸리고 현장에서 24시간 근무 중이다.
설 명절을 맞아 잠시 짬을 내 30일 서구 양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민생을 돌아본 이 시장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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