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023년 세무사시험 대비를 위한 3월 기본특별반 주말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기본특별반 주말반은 평일 오프라인 수업을 듣기 어려운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매주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현장 강의를 진행하고 별도의 온라인 복습 강의를 지원하여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수험 공부가 가능하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토요반은 3월 26일 개강해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김강호 세무사, 이남재 회계사, 김재상 세무사가 재무회계, 원가회계, 세법의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일요반은 3월 27일 개강하고 원광진 세무사, 최경민 회계사, 장민 회계사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3월 기본과정 주말반과 연계해서 수강할 수 있는 특별 연간코스를 운영 한다. 19년 역사를 보유한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수험 노하우가 집약된 연간 커리큘럼은 기본반부터 세무사 1차 종합반, 객관식 종합반 등 연계 수강을 통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는 계단식 구조다.
연간 커리큘럼 참여 시, 기본 교육과정을 약 1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고 회계 기초를 다질 수있느 회계원리 등 기초 과목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토익 700 Class 할인지원 등 수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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