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핫시즈너가 운영하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동대문 엽기떡볶이’가 떡볶이 라인업 3종을 구축하며 떡볶이 요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동대문 엽기떡볶이는 지난해 대표 메뉴인 엽기떡볶이를 중심으로, “로제떡볶이”와 “크림떡볶이”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떡볶이 맛의 다양화를 이뤘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동대문 엽기떡볶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떡볶이에 다채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기성 세대 뿐만 아니라 MZ세대를 아우르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떡볶이를 추구한다.

로제떡볶이와 크림떡볶이는 출시 이후, 개성 있는 맛으로 남녀노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대문 엽기떡볶이는 따뜻한 봄을 맞아, 떡볶이 3종과 잘 어울리는 꿀조합 메뉴를 소개했다. 엽기떡볶이는 중국당면과 참치마요밥, 로제떡볶이는 퐁당치즈만두와 베이컨, 크림떡볶이는 우동사리와 엽기오돌뼈밥과 함께 먹을 경우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동대문 엽기떡볶이 관계자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엽기떡볶이의 다양한 변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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