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배우 겸 헬스트레이너 서혜진이 아산벌 충무공 국제액션 영화제에서 비경쟁부문 특별상으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서혜진은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피트니스 화성대회에서 비키니 2위에 입상할 정도로 일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신예 떠오르는 스타상을 받게 된 서혜진은 피트니스 대회때의 열정과 패기로 신인 배우로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더욱 노력하여 꼭 신인연기상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뜻으로 첫회를 시작한 아산충무공영화제는 아산시와 영화인총연합회 아산지부, 한국영화배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국영화 100년을 알리고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액션 배우와 영화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과거에 제작, 감독, 출연, 스탭으로 참여한 내용을 토대로 심사하여 후보작품을 선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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