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가 ‘대구침산점’과 ‘울산송정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버거앤프라이즈는 대구 내 세 번째 매장인 ‘대구침산점’과 울산 네 번째 매장인 ‘울산송정점’을 새롭게 열었다.
두 신규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세트 주문 시 치즈 프라이 업그레이드 쿠폰을 증정하고, 10,000원 구매 시에는 불고기버거 단품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버거앤프라이즈는 2014년 설립 이후 꾸준하게 성장해오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매장을 오픈해 나가고 있다”면서 “신선한 재료뿐만 아니라 청결한 주방과 매장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버거앤프라이즈는 매장에서 매일 아침 빚은 수제 패티와 당일 사용 원칙인 신선한 야채, 수제 번을 사용해 가장 신선한 수제버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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