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메가공무원이 2023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여 메가공무원 인터넷 강의 국어 이유진 강사를 초청하여 광주와 전주에서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광주 강연회는 7월 2일 오전 10시 30분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광산센터에서, 전주 강연회는 7월 2일 오후 2시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전북대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유진 강사는 이전 이투스 청솔학원과 메가스터디학원, 강남종로학원에서 수능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KG패스원과 박문각고시학원을 거쳐 현재 메가공무원의 공무원 시험 국어 대표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해당 강연회에서 이유진 강사는 ‘인강으로 단기 합격하는 노하우’ 및 ‘2023 공무원 국어 전략’ 등을 설명한다.
한편, 메가공무원 스파르타는 4세대 관리형 독서실로, 시간 관리와 생활 관리 등 수험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며, 테스트 등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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