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퍼스트모델대회2022'가 지난 27일 엘리에나호텔 5층서 개최
신인 모델 박시현(17세)이 모델계의 라이징 스타로 발돋음..
신인 모델 박시현(17세)이 모델계의 라이징 스타로 발돋음..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모델 박시현은 초등학교 6학년때 키즈모델로 활동중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 연출 감독 이였던 YTM FAMILY Model(YTM모델) 장유리대표에게 발탁돼 체계적인 모델교육을 받고 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패션브랜드인 블라뱅 박정상 디자이너에게 눈에 띄어 패션위크에 데뷔했다.
박정상 디자이너는 모델 박시현의 뛰어난 워킹에 꼭 본인에 무대에 세우고 싶다는 말한마디와 함께 패션위크 2022 S/S 블라뱅 패션쇼에 세웠으며, 그 뒤로 몬티스 (성지은디자이너) 패션쇼를 이어 많은 활동을 하면서 중학생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성인들과 함께 런웨이를 즐기는 발랄 명랑한 성격으로 세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장유리 감독의 후문이다.
8등신을 자랑하며 동양적이면서 욕심이 많은 박시현을 장유리 감독(YTM Family 대표)은 서구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모델 박시현의 2022년의 활약이 매우 기대 된다고 기대가 된다고 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 박시현
은상 - 노준래,장수정
모델상 - 황현민
베스트 워킹상 - 김무진,임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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