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애꼬치다’ 신규 창업 시 입점 상권에 적합한 인테리어 제공
‘등갈비애꼬치다’ 신규 창업 시 입점 상권에 적합한 인테리어 제공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2.08.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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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등갈비애꼬치다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등갈비&꼬치구이전문점 ‘등갈비애꼬치다’는 특색 있는 인테리어 컨셉을 제공하면서 창업 안정성을 높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등갈비애꼬치다’에 따르면 1차 등갈비, 2차 꼬치구이 메뉴를 활용해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겸할 수 있는 컨셉이 특징이다. 24시간 숙성 시킨 등갈비와 당일 도계작업을 거쳐 만든 수제 꼬치구이를 시그니처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등갈비애꼬치다’는 본사가 직접 물류를 담당하면서 직배송 및 Cold Cham System 지원도 실시하고 있어 물류 및 배송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등갈비애꼬치다’는 신규 창업 시 각 입점 상권에 적합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목공사와 전기공사, 페인트공사, 주방설비공사, 타일공사 등 가장 기본적인 부분만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등갈비애꼬치다’ 인테리어는 8090세대의 감성을 느끼게 만드는 뉴트로 스타일 컨셉이다. 입점 상권에 따라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뉴트로풍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소품들은 모두 세대를 아우르는 ‘포인트’를 넣은 것인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고깃집 분위기가 핵심이다. 입지 상권에 따라 리모델링을 통한 뉴트로 스타일 변경도 가능하며 창업자가 원할 경우 기존 인테리어 컨셉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율시공도 할 수 있다.

‘등갈비애꼬치다’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의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뉴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등갈비애꼬치다’는 2022년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지원사업’ 업체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가맹점주를 위한 세무사 및 노무사 자원 지원 등 총 5가지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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