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국제적 인플레이션으로 급격하게 올라가는 물가에서도 가성비를 강조하며 판매전략을 유지하는 수제돈가스, Take out전문 브랜드 돈까스짱이 오는 8월 26일 전농동사거리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립대학교와 전농2동 주민센터 사이에 위치한 “전농동사거리점”은 가맹점 근처에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어 “돈까스짱” 브랜드의 특색에 가장 적합하면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매장이라고 소개했다.

높아진 소비자 물가에서도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으며, 등심 돈가스 4장에 만원이라는 가성비적인 판매가로 이미 타 가맹점에서는 많은 단골들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려가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에 오픈하는 “전농동 사거리점”이 전농동 주민분들에게 더 안정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8월 26일 오픈일을 포함하여 약 2일간 등심 돈가스 1장에 100원으로 판매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돈까스짱은 현재 선착순 100호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상도 일부 특정지역에 창업할 경우 약 1,200만원의 창업지원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