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황주원 기자 = 글로벌 토탈 메디컬 뷰티 ㈜린뷰티(LEEN BEAUTY)가 100시간 보습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울트라 리페어 하이드레이팅’ 마스크팩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료진의 노하우로 개발한 홈 에스테틱 제품으로,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받던 관리 그대로 집에서도 관리가 가능하다.

오랜 기간 연구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거쳐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팩을 개발한 린뷰티의 퍼마톨로지는 상처에 도움을 주는 더마 클레라 성분을 함유하고 20가지 주의 성분이 배제된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다.

‘울트라 리페어 하이드레이팅’ 마스크팩은 사계절 상품이지만 급격한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인해 열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줘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또한 강력한 영양 공급 성분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링감을 선사한다.

린뷰티 측은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3대 요소 성분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과 더불어 피부 깊숙한 곳에 빠른 진정, 주름개선 효능을 주는 펩타이드의 배합으로 민감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촉촉하게 만드는 것에 탁월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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