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댄스콘서트 '킬링댄스 페스티벌(Killing Dance Festival)'이 9월 18일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10월 8일 대구, 10월 10일 부산까지 총 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 실력의 댄스크루들만 출연하는 흔치 않은 특별한 공연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홀리뱅,라치카, 프라우드먼, 코카앤버터, 턴즈, 아마존, 에메트사운드, 갬블러크루, 플로우엑셀(대구),MVP(서울) 8~10팀이 출연한다.
티켓판매는 티켓링크에서 예매중이며, 라이브커머스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출연진중 라치카는 이번 공연에 대해 “댄서들에 의한 댄서들의 페스티벌! 댄서들의 축제라고 들었어요. 세계적 실력의 댄서 크루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댄서들만의 페스티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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