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 중수교 30주년 기념 축제가 열렸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 (사)원아시아클럽서울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이 공동주최ㆍ주관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했으며,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 장옥권 총회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이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코미디언 엄용수와 윤경화. 쥰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윤향기. 최영철. 금윤아. 이동준. 미스토롯2 김다현의 축하 공연으로 더욱 빛났다.
한. 중 양국간 다양한 분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추구하는 행사로 한. 중수교 30주년 기념 축제는 화합의장을 슬로건으로 알렸으며, 모델문화예술진흥협회 강진비 회장은 한. 중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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