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위벨롭먼트의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쌩맥주’(최혜성, 김태현, 정승민 공동 대표)가 전국 200호점의 계약 및 오픈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인쌩맥주는 2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후 가맹 계약을 진행하는 점주에 가맹비 면제 및 인테리비용 지원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쌩맥주는 시원한 살얼음맥주와 저렴하고 퀄리티 높은 안주거리를 판매해 활발한 가맹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퀄리티 높은 다양한 메뉴로 20-30대 고객층을 확보했다.
위벨롭먼트 관계자는 “오픈 2년 만에 200호점 오픈을 성사하게 돼 기쁘다. 인쌩맥주는 앞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만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점주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쌩맥주는 정승민, 최혜성, 김태현이 공동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위벨롭먼트의 브랜드다. 1943, 글로어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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