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키즈카페 프랜차이즈 ‘키즈카페 노리파크 ’가 주니어 키즈카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미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는 정적인 놀이시설이 많은 영유아 키즈카페와 달리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는 주니어 키즈카페창업은 연령층이 높아짐에 따라 활동적인 다양한 놀이시설이 들어온다.
볼풀놀이, 게임존, 트램폴린 등 우리 아이들이 맘놓고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키즈카페 노리파크는 그 동안 다양한 컨셉을 만들고, 그에 따라 국내외 약100여개의 가맹점을 출점해오며, 노리파크라는 브랜드의 업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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