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 진학 컨설팅 진행
메타미국유학, 미국 명문대 진학 컨설팅 진행
  • 전진아 기자
  • 승인 2022.12.21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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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2023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이에 수험생들은 대학 입학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살펴보면서 준비 중에 있을 것이다. 수능 후 논술과 면접, 실기를 준비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수능 성적이 좋지 못한 경우 재수나 편입학을 고려하게 되는데, 이 대신 해외대학 입학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이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이 가능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해당 컨설팅은 고교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및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SAT(미국대학 입학시험)와 영어 점수, 수능성적이 없이도 세계 100위권 내 해외 명문대학으로 진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미국 유학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한 학생들이 불확실한 재수 대신 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대학으로 입학하는 경우 국내에서 1년 동안 영어와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감이 낮다. 유학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1학년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준비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 2학년으로 진학하면 되기 때문이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수능이 끝난 지금 불확실한 재수를 선택하는 것보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 더욱 다양한 학교 선택지를 가질 수 있다. 추후 취업 비자발급과 함께 영주권도 노려볼 수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컨설팅을 받아봐도 좋을 것 같다. 유학원으로 내방하면 미국 대학입학 외에도 편입학, 대학원 등 학생별 상황과 니즈에 맞는 미국대학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은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컨설팅을 받아보고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오는 2023년 1월 9일 첫 개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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