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11월 25일 청량리 역사 3층 푸드코트에 라멘짱이 오픈 했다. 라멘짱 청량리점은 차시간으로 촉박한 고객들도 라면을 즐길 수 있으며,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서 헛개차를 제공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라멘짱은 유희영 셰프와 F&B 회사 푸디코리아의 콜라보로 탄생한 새로운 일식 브랜드로 일식 라멘에 중화풍을 가미한 요리를 선보인다.
16시간을 푹 끓인 돈코츠 육수에 흑마늘로 맛을 낸 돈코츠라멘을 시작으로 불맛을 입힌 매콤한 폴드포크를 올리고 라멘짱 특제 매콤한 소스를 가미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바베큐라멘, 깔끔하면서도 깊은 육수가 일품인 미소부추라멘, 단짠한 석쇠 불고기를 넉넉하게 하게 올린 부타동까지 기본적인 일식에 중화풍을 가미해서 더욱 맛깔스러운 요리가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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