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영어교과과정의 부족한 부분인 영어회화를 보완 하고자 요즘 인기가 많은 초등학생 어린이 화상영어/전화영어를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신청하고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는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어린이 영어학원에서 영어회화를 학습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많은 학부모들은 그 대안으로 어린이 주니어 전문 화상영어 학원을 알아본다고 한다.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화상영어는 동영상이나 인터넷, 음원 파일, 그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집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1:1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다.
하지만 화상영어 업체를 선택할 때 지도 해주시는 선생님이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 미리 체험을 통해 경험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수준 별, 영역 별로 철저한 맞춤 수업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단순 교재만을 사용하는 수업이 아닌 동영상, 음원파일(MP3), 그림 사전, 인터넷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논리 영역과 논픽션, 뉴스, 토론, 영작, 스토리텔링, 파닉스 등 알찬 수업을 하고 있어 아이들의 집중과 재미를 도와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Zoom(줌)을 이용한 끊김 없는 선명한 고화질로 맞춤 형 1:1 과외 식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만족스러운 수업을 위해 콜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해 학부모들의 피드백을 바로 수업에 적용 할 수 있어 다른 화상영어 업체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PELTC 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을 꾸준히 매일 20분씩 영어회화 환경에 노출 시킨다면 학교 또는 학원에서 부족한 영어회화를 충분히 보완 할 수 있으며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갈 수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