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맛’, 아이스크림 기계 한 대로 샵인샵 창업 시스템 제공
‘요맛’, 아이스크림 기계 한 대로 샵인샵 창업 시스템 제공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01.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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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과일 담은 요거트 브랜드 ‘요맛’이 아이스크림 기계 한 대로 창업 가능한 샵인샵 창업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맛은 요거트와 아이스크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토핑과 푸짐한 양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 고객들의 눈과 입맛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운영 방식과 컨셉을 도입했다.

워낙 토핑이나 메뉴 종류가 많다 보니 조리부터 운영까지 까다로울 것이라는 편견도 존재한다. 이에 ‘요맛’의 관계자는 “소형 평수와 샵인샵 중심의 운영 방식을 적용하다 보니, 아이스크림 기계 한 대만 들여 놓으면 창업이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요맛은 평수도 작고 매장에 있는 집기를 활용하고 싶은 기존 자영업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운영 중인 업종에서 아이스크림 기계 한 대만 들여 놓으면 샵인샵 및 업종변경 창업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업종변경 및 샵인샵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 편의성도 그만큼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요맛은 편한 창업 및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점도 갖추고 있다. 하루면 창업과 운영에 관련된 모든 교육이 끝난다. 또한 1인 운영이 가능해서 인건비 절감 효과가 높고 투 잡이나 커피숍 샵인샵 기반으로 다각화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요맛의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기계 한 대면 신규는 물론 샵인샵, 업종변경 창업을 실현하실 수 있다”면서, “창업 비용 절감은 물론, 운영 편의성과 인건비 절감 외 다양한 장점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요맛은 정해진 메뉴가 아닌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선호한다. 이를 통해 과일을 비롯한 케이크, 벌집, 치즈 등 다양한 토핑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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