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국가유공자행복나눔재단, 기부천사클럽재단, 대한장애인복지신문, 대전투데이가 주최하고 럽재단, 에스미디어솔루션, 라이프방송, 인천중부신문사, 국제언론인클럽이 공동주관한 '2023 기부천사클럽 희망나눔콘서트'가 지난 17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램넌트문화센터 스카이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악, 힙합, 트로트, 발라드, K-POP의 모든 장르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뮤지컬감독이자 안무가 김시율이 총감독을 맡았고, 가수 이만복의 사회로 진행된 희망나눔콘서트는 성악가 노희섭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가수 기다온 , 걸그룹 레이샤(고은, 채진, 시아, 보름), 걸그룹 플랜비, 마티니 , 퍼포먼스 트로트그룹 MSG (리더 한비, 민소, 지원), LPG 허윤아, 사물놀이 꿈꾸는 산대, 소리꾼 전애현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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