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홍콩누아르 요리주점 ‘라운지목화’가 창업 집중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창업 집중관리 시스템은 모든 교육은 창업자들이 만족하는 기간까지 이뤄진다. 완벽한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매장을 오픈하며 실전 운영이후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여 나간다.
라운지목화는 메뉴 구성의 다양성과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쉽고 빠른 조리 시스템을 도입시켰다. 전문 조리사가 없어도 체계적인 조리교육만 이수하면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라운지목화는 전국 어느 지역이든 단 하루만에 도착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선한 식자재를 빠르게 가맹점까지 배송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을 할 수 있다.
또한 ‘라운지목화’는 지속적인 메뉴개발 시스템을 지원한다. 꾸준한 팝업메뉴&신메뉴, 트렌디한 주류&칵테일을 개발 중이다.
마지막으로 오픈 이후에도 담당 슈퍼바이저(SV)가 배정돼 매장을 정기 방문하며 운영 활성화 전략 및 창업자의 의견을 반영한 여러 가지 지원을 한다.
라운지목화의 관계자는 “새로운 전략과 컨셉, 메뉴 구성력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제공되는 중”이라며, “창업자에게 작은 것 하나까지 챙겨주기 위한 본사의 진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라운지목화는 일반적인 주점의 메뉴 구성을 넘어서 중화요리+주점메뉴의 결합을 통한 메뉴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에도 힘쓰고 있다. 각종 탕류부터 볶음류, 튀김류 하이볼 등 식사와 술자리를 겸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한편 라운지목화는 셀프 운영 방식과 테이블 오더를 이용한 효율적인 운영을 실시하고 있어 인건비 최소화와 수익률 극대화를 목표로 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