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지난 18일 만난 권지연 기자는 탐사보도 전문 기자이고, 김정훈 기자는 정치사회부 기자이다. 두사람의 우정은 취재후 식사로 맺어진 우정이라고한다.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아는 기자들로서는 식사하면서 팩트 체크도 하고 취재 정보 혹은 취재 노하우도 교환하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활짝웃는 두 사람은 봄이오면 우리 국민들에게도 환하게 웃을수 있는 기쁜 뉴스를 전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스럼 말을 남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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