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무한리필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화로상회는 2월 25일 베트남지사의 직영 1호점인 베트남 박닌점을 그랜드 오픈 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산업통계와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무한리필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화로상회는 국내의 수많은 유망창업아이템 물결 속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높은 퀄리티의 메뉴로 그 흐름을 주도하였고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화로상회 관계자는 “해외의 한인 식당들은 글로벌 프랜차이즈화 되기에는 한계점이 많았다. 또한 해외 빅브랜드를 상대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브랜드도 거의 없다. 한국에서 가장 진보된 프리미엄 K-BBQ를 선보이고 있는 무한리필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화로상회의 성공 노하우와 프리미엄 서비스, 높은 수준의 맛과 퀄리티에 체계적인 브랜딩과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K-BBQ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화로상회 베트남 박닌점은 한국의 화로상회 매장 인테리어 주요 콘셉트를 그대로 연출해 손님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외국인과 현지인의 취향을 고려해 소고기, 돼지고기, 닭갈비, 해산물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소고기 무한리필 세트와 돼지고기, 닭갈비, 해산물 구성의 돼지고기 무한리필 세트 두 가지를 메인 메뉴로 준비했다. 또한 잡채, 수육, 떡볶이, 김밥 등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대중음식을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뷔페바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외에서 K팝을 통한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식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이에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철저히 현지 스태프와 함께 시장을 분석해 베트남에 맞는 서비스와 한국적인 아이템으로 K-BBQ 열풍을 더하려고 한다"며 "앞으로 동남아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장소에서 최상의 맛을 제공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자리매김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로상회는 본격적인 창업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창업혜택과 1대 1 개인별 맞춤형 창업상담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