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평 (사진=김제동 화백) “봄” - 시인 김 평 교수, 칼럼니스트 - 하늘장닭 높이 울어 사해(四海)가 밝아오고 한송이 꽃이 피고 닭 울음 더하니 온 세상이 봄 봄 봄 봄이로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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