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비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 현대홈쇼핑 첫 런칭 방송 매진
알파비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 현대홈쇼핑 첫 런칭 방송 매진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04.06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알파비가 지난 3월 23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이 준비된 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알파비는 이날 진행된 방송에서 현대홈쇼핑을 통해 쇼호스트 한창서와 기미 미백 앰플인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을 소개하였다.

알파비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은 청담동 유명 메이크업 샵에서 여배우들의 시크릿 관리템으로 유명한 미백 성분인 순도 높은 글루타티온이 함유된 앰플로, 맑고 뽀얀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루 청담점 박민경 원장은 “피부가 쉴 틈이 없어 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의 여배우와 모델분들에게 쓰는 피부 관리 제품이다. 바를 때는 라이트하고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지만 흡수가 되면 촉촉하면서도 맑고 건강한 피부로 마무리되어 화사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알파비 관계자는 “기미 관리 및 맑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 첫 런칭 방송임에도 많은 관심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송에서 알파비의 우수한 제품들을 좋은 구성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파비의 ‘글루타치온 토닝 앰플’은 오는 4월 12일 오전 10시 25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추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