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 가희와 클린 뷰티 브랜드 라밀뷰티의 인스타그램 공구(공동구매)가 지난 30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올해 들어 처음 진행된 이번 공구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었으며,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더불어 가격은 올리지 않고 20ML 증량된 세럼도 이번 공구에 포함했다.

'가희X라밀뷰티' 공구는 이번까지 무려 9번째 진행된 것으로, 매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에서의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는 가희는 꾸준히 라밀뷰티의 제품 사용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가희는 라밀뷰티와의 인연을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 사용하면서 제품에 대한 만족으로 직접 공구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밀뷰티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유해 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순도 밀싹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제품들로 피부 장벽 강화 피부 진정 등에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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