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횟집 브랜드 ‘마케집’이 전국 각 지역의 국내산 및 제주산 ‘특별 해산물’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케집의 매장 한 곳에서 전국 각지의 특별한 해산물만 고집하여 제공한다. 제주의 딱새우, 고성의 단새우, 통영 돌멍게, 동해 골뱅이와 문어 등 일반적인 횟집에서는 흔하게 접하지 못하는 메뉴가 많다.

지역을 대표하는 해산물을 통한 메뉴 구성으로 ‘다양성’까지 확보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호에 맞는 여러 가지 메뉴 선택이 자유롭고 특색 있는 구성 방식까지 접하면서 만족도가 높다.

또한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는 폭넓은 고객 수용을 통해 창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창업을 결정할 때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수익성이다. ‘마케집’은 국내산 및 제주산 특별 해산물만 고집한다. 다양한 고객층 확보와 함께 실제 매장의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마케집의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의 해산물을 이용한 메뉴 구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창업자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면서, “오직 국내산 특별 해산물만 고집하면서 운영 안정성도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케집은 신규 가맹점 오픈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메뉴 조리 및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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