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노슈가 제로 탄산 브랜드 와이낫브랜드가 대한민국 크로스핏 국가대표 박민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민종은 와이낫브랜드와 첫 후원계약을 하게 된 스포츠 종목 선수가 되었다. 박민종은 엘리트 역도 선수 출신으로, 만 19세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2022년 크로스핏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획득하여 2022 Korean functional fitness 대회에 참가하는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는 선수다.
와이낫브랜드는 박민종과 함께 크로스핏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게임즈’ 대회에서의 입상을 목표로, 와이낫 제로 스파클링 제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종 선수는 "운동 후 항상 마시던 와이낫브랜드와 스폰서십을 맺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와이낫브랜드와 함께 많은 것을 이루어나가고 싶다. 와이낫브랜드의 슬로건과 크로스핏의 정신이 참 잘 맞는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 앞으로 와이낫브랜드는 박민종 선수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대회에 및 와이낫 제로 스파클링 제품 지원에 함께 할 예정이다.
와이낫브랜드는 “실패하면 어때, 한 번 해보는거지. WHY NOT?” 라는 슬로건 아래 “비인기종목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는 제로 탄산 브랜드이다. 크로스핏 외에도 마라톤, 역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후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서포트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와이낫브랜드와 박민종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 체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이낫브랜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