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사’, 100호점 돌파 기념 1인·소자본창업 혜택 제공
‘두만사’, 100호점 돌파 기념 1인·소자본창업 혜택 제공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3.04.12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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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두부만드는사람들’ 은 100호점 돌파 기념으로 1인·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신규 계약하는 5개점에 가맹비, 교육비 할인 및 로열티 평생 면제하여 가맹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후원하는 상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만사는 신규창업자들을 위한 두부제조 관련 집기 일체 할부 및 리스가 가능하며 인테리어 셀프 공사 등 매장 컨셉, 도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두만사는 100호점 이상이 영업 중이며, 안정적인 수요층이 확보된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요식업 가맹점보다 매출 대비 수익성이 높은 것이 특장점이다.

두만사의 두부는 즉석에서 만들어 신선하고 맛이 좋다는 평이며 가족의 건강,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신경을 쓰는 주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 연천 국산 콩 100% 와 식약청에서 허가 받은 남해 지하 염수 간수,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이 어우러져 만든다는 점이 두만사만의 차별성이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두만사는 동네 상권, 골목 상권 위주로 들어가 점포 구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물론 본사에 지불하는 창업비용도 큰 부담이 없어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10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혼자 운영이 가능한 1인창업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소형 매장에 최적화된 두부기계 제조 전문업체로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나 시중의 기계를 재판매 하지 않는다" 며 "기계 설치부터 A/S, 작동 및 관리 교육까지 시행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매장 운영경험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가맹점에 그대로 전수하여 창업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소규모 창업에 특화된 두만사는 주거지 밀집 지역에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 계약 전 창업상권분석전문가의 상권 분석을 브리핑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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