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우리동네 베트남 요리 전문점 ‘굿손’은 선착순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굿손은 유명 셰프의 차별화된 베트남 현지 레시피를 제공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다. 소형 평수 창업을 통한 높은 수익률 창출을 목표로 잡았다. 또한 유명 셰프의 맛을 대중화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지만 무분별한 가맹 사업 확장은 지양한다.
이에 업계 최대 범위의 영업권을 부여하며 100호점 한정 창업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선착순 1,000만 원 상당의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 중이다.
9평 대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면서 창업혜택까지 제공하며 창업자들의 초기 운영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또 유명 셰프의 다양한 베트남 현지 요리 구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객 확보를 유도하면서 꾸준한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이밖에 ‘굿손’은 선택적 3way 판매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상권에 따라 전문적인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는 소자본 창업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높은 추가 매출 달성을 추구한다.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창업자들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굿손의 관계자는 “소형 평수에서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운영 안정성을 높여 나가는 것이 ‘굿손’이 추구하는 성공 전략”이라며, “카페 운영 보다 쉽고 편한 시스템, 본사의 꾸준한 지원 시스템으로 창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굿손’은 서울 지역의 주요 명소에서 성공적인 운영 검증을 마쳤다. 소형 평수에서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