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애플파이 전문 디저트 카페 브랜드 ‘레드애플커피’가 창업자들의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드애플커피 창업혜택은 가맹비 1,000만 원 면제를 비롯해 오픈 마케팅비 전액 지원, 그리고 업종 변경 시 창업 혜택이 포함됐다.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 비용 부담이 적고 본사의 혜택까지 지원되어 백화점 상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규 창업 소식이 예정되어 있다.

레드애플커피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제품 구성력을 선보이고 있다. 진한 버터로 만든 144겹 이상의 정통 페스츄리에 신선한 국내산 사과를 가득 담아낸 애플파이가 시그니처이며, 스페셜 원두 및 다양한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레드애플커피의 관계자는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본사의 안정적인 혜택까지 제공해 드리고 있다”면서, “가맹비 1,000만 원 지원 외에도 오픈 마케팅 전액 면제와 업종 변경 시 파격적인 창업 혜택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애플커피는 디저트 신메뉴 개발부터 생산, 물류, 운영 등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베이커리&디저트 전문 R&D 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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